추석 장거리 운전,
내 차 괜찮을까❓
2023.09.08
안녕하세요! 차량 관리 1등 앱 마이클입니다. 다가오는 추석,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시나요? 추석에는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고 가족들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 차량 상태가 더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장거리 운전 중에는 갑자기 차에 이상이나 고장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을 위해 미리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알아봐요.
누.구.나 쉽게 자가 점검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테니, 끝까지 읽고 가족들에게도 알려주세요!
1. 타이어
장거리 귀성길은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모된 타이어를 교체해 주지 않으면 마찰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길어져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타이어, 어떻게 점검할까요?
타이어 자가 점검 방법
신용카드를 이용해 보세요!
출처: 차업차득 유튜브
카드를 타이어 홈에 끼워 마그네틱과 카드 끝의 간격이 보이지 않으면 아직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지만, 카드 간격이 타이어 트레드 위로 올라온다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2. 브레이크
귀성길에서 고속주행할 때, 잘 달리는 것만큼 잘 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브레이크, 어떻게 점검할까요?
브레이크 패드 자가 점검 방법
볼펜을 이용해 보세요!
브레이크 패드 홈을 눌러 '딸깍'소리가 나면 거의 새것, 눌리는 정도가 적어지고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브레이크 패드 교환할 때가 됐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자동차 시동을 걸어주는 배터리는 엔진만큼 중요한 부품이에요. 장거리 운전 중 에이컨, 와이퍼, 등화장치 등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소모가 크며 심각한 경우에는 방전이 될 수 있어요.
귀성길 당일 차 시동이 안걸리면 그것만큼 난감한 상황도 없겠죠? 배터리, 어떻게 점검할까요?
배터리 자가 점검 방법
배터리 인디케이터 색깔을 확인해 보세요!
인디케이터에 눈을 가까이 대고 색깔을 확인해 보세요.
인디케이터의 색이 정상일 땐 ‘초록색’, 충전이 필요할 시엔 ‘검은색’, 교체가 필요하면 ‘흰색’입니다.
*일부 차종은 배터리 인디케이터가 없을 수 있습니다.
4. 엔진오일
엔진은 심장, 엔진오일은 혈액으로 불릴만큼 중요해요.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장거리 운전에 혹사당할 엔진을 대비해 엔진오일은 꼭 점검해 주셔야 합니다.
엔진오일 자가 점검 방법
엔진오일 양을 체크해 보세요!
보닛을 열면 동그란 손잡이가 달린 노란 막대기가 보일 텐데요. 이 막대기를 통해 엔진오일양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시동을 끄고 엔진 열을 식힌 후 엔진오일 게이지를 확인해보세요. F(Full)와 L(Low) 사이에 있으면 정상이지만, L보다 낮을 경우에는 오일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이 외에도 엔진오일이 맑은 갈색이 아닌 검은색을 띠면 오염이 심하다는 뜻이므로, 엔진오일 교체가 필요합니다.
*디젤 엔진오일 경우 대게 검은빛을 띄기 때문에 색깔보단 주행거리를 체크해 주기에 맞춰 교체해 주세요.
오늘 알려드린 장거리 운전 체크리스트만 확인해도 내 차는 훨씬 더 안전해 질 거에요 :)
이번 추석에는 내 차 뿐만 아니라 부모님 차, 가족 차도 같이 체크해 보세요~
TIP.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이례적으로 연휴가 길기 때문에, 정비가 필요하시면 미리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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