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 스크래치
방치해도 괜찮을까?
2023.09.21
안녕하세요 마이클 유저 여러분! 차를 타러 갔는데 영문을 알 수 없는 스크래치를 발견한 적 다들 있으실거에요ㅠ
그 때 혹시 “작은 스크래치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진 않았나요? 만약 그랬다면 오늘 꿀팁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이번 꿀팁에서는 한번 발생하면 스크래치로 인해 생기는 부식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해요. 먼저 왜 부식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부식을 막고 오~래오래 새차처럼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은지 같이 알아봐요.
부식은 왜 발생하나요?
자동차 외부에 깊은 스크래치가 발생하면 자동차 본판이 드러나고 본판이 공기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녹이 발생해요.😱
이대로 방치하면 부식이 점점 커져서 해당판을 교환해야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스크래치가 발생해 본판이 드러났다면 적절한 방법으로 공기와 차단시켜줘야합니다.
그렇다면 본판이 공기와 닿지 않게 덮어주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스크래치 대처방법
스크래치가 작은 경우에는 차량용 페인트 붓펜을 사용해서 간단히 덮을 수 있어요. 그리고 투명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살짝 묻혀서 굳혀주면 표면이 단단해져서 더 확실하게 부식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투명 순간접착제를 발라주실때는 꼭! 붓펜으로 바른 페인트가 충분히 마른 후에 진행해주세요.
붓펜을 이용한 대처법은 스크래치가 아주 작을때 효과적인데요. 반면 스크래치가 조금이라도 크게 발생했다면 붓펜으로는 티가 많이 나요ㅠ
안타깝지만 깔끔하게 복원을 하려면 공업사에 방문하여 도색을 다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사실 스크래치는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무서운 스크래치..
어떻게 방지하죠?
통스크래치를 예방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차 표면을 보호하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돼요. 왁스, 실런트, 유리막 코팅, PPF 필름 등의 제품을 차표면에 씌워서 운전중에 날아오는 돌, 옆차의 문콕 공격 등으로부터 차 표면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왁스, 실런트, 유리막 코팅은 직접 제품을 사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런 스크래치는 너무 걱정마세요!
모든 스크래치가 부식을 동반하진 않아요. 대부분의 국산차는 외판을 철로 만드는데요. 수입차와 국산차 상위 모델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요. 알루미늄은 재료가 비싸긴 하지만 철과 다르게 쉽게 부식되지 않아 부식에 대한 걱정이 덜해요.
그리고 자동차 외부의 모든 부위가 금속재질이진 않아요. 앞뒤범퍼는 플라스틱 재질이라 부식되지 않아서 긁혀도 너무 걱정하시진 않아도 돼요.
반면! 특히 스크래치를 조심해야하는 부위가 있는데요. 바로 뒤휀다에요. 이 부위는 부식이 내부로 번졌을때 수리업체를 찾아가도 내부의 녹을 제거하기 어렵고 부식방지제를 바르기도 어려워요.
이렇게 내차의 스크래치로 인한 부식을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봤는데요. 우리 몸도 평상시에 건강을 잘 챙겨야 병이 나지 않는 것처럼 내차의 건강도 이렇게 잘 관리해주면 큰 고장날 걱정없이 오래 타실 수 있을 거에요.😀
TIP: 참고로 수리하실 예정인 분들은 추석 전에 하시는게 좋아요. 추석 이후에는 수리업체가 바빠서 오래걸릴 수 있답니다.
마이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자유롭게 제안하기
이번 콘텐츠는 어땠나요?
이 콘텐츠를 공유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