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차량관리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아마 차를 잘 모르는 운전자라도 10명 중 9명은 '엔진오일 교환'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의 윤활, 냉각, 방청, 세척까지 담당해주는 엔진의 혈액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엔진오일을 언제 교체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운전자들은 어떤 주기로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있을까요?
2023.04.11
여러분은 차량관리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아마 차를 잘 모르는 운전자라도 10명 중 9명은 '엔진오일 교환'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의 윤활, 냉각, 방청, 세척까지 담당해주는 엔진의 혈액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엔진오일을 언제 교체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운전자들은 어떤 주기로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있을까요?
88%의 운전자가 1년 이내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10개월 차 교체부터 서서히 올라 12개월 마다 교체하는 운전자가 가장 많았으며, 6개월 마다 교체하는 패턴도 많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보통 제조사 매뉴얼에는 엔진오일을 1년 또는 10,000km 마다 교환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차량마다 주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운전자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다른걸까요?
엔진오일은 자신의 주행습관 및 패턴에 따라 교환주기를 다르게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시내 주행이 많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험로 주행이나 무거운 짐을 싣고 달리는 경우 등을 '가혹 조건'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가혹 조건에서는 일반조건보다 엔진에 무리가 많이 가고, 오일이 빨리 오염되기 때문에 교환주기를 일찍 가져가야 합니다.
대표적인 가혹조건으로는 아래와 같은 상황이 있는데요. 내 운전습관이 가혹주행에 해당하지는 않는지 따져보고 엔진오일을 교체해보세요!
가혹주행 조건
엔진오일은 많은 km 수를 운행하지 않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도가 변하고 양 자체도 줄어들게 되는데요.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지 않더라도 최소 1년에 1번은 교체하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운행을 많이 하는 편이라면 km 수로 교체주기 기준을 잡아야 엔진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엔진오일을 교체할 수 있겠죠?
결론적으로 엔진오일은 주행거리, 시간 경과, 주행 환경 모두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교체 시기를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