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가 생겼다면?
우선 이 3가지는 챙겨야죠.

2022.03.04

31세, 사회초년생
얼마 전 첫 차 구입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31살이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열심히 사회생활 시작해서 번 돈으로 올해 처음으로 내 차를 갖게 되었어요.

저는 기계공학과를 나와서 원래 차를 좋아하지만 제 차는 없어서 맨날 엄마 차만 운전했는데요. 이제 진짜 '내 차'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차 타는게 좋아서 집 주변 카페를 가지 않고 차를 타고 더 예쁘고 좋은 카페를 다녀와요. 같이 다닐 여자친구만 있으면 딱일텐데 말이에요...

처음이어서 많이 갖추진 못했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차량용품들 지금부터 소개시켜드릴게요.


차 문을 열자마자
좋은 향기는 필수!

아마 주변에서 차 샀다고 하면 제일 많이 선물해주는 게 방향제 일 거에요. 집에선 안 좋은 냄새가 나도 디퓨저 한 번을 두질 않는데 차는 제 방보다 외부 사람을 더 많이 초대하게 되는 공간이잖아요. 그래서 차 문을 열자마자 좋은 향기가 나면 좋겠더라구요!


저는 차 내부 곳곳에 골고루 냄새가 퍼졌으면 해서 프로펠러가 달린 방향제를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송풍구 바람을 타고 프로펠러 작동하면서 향기가 차량 내부 전체에 은은히 퍼져요. 친구들이 차에 탈때마다 '너 차에서 좋은 향기 나'라는 말을 들으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기 세기도 조절 할 수 있는데요. 펠트에 액상을 떨어트려 향을 넣는 방식으로 원하는 세기 만큼 액상 방울을 조절하면 되어요. 뭔가 향기 추가하는 방법도 고급진 것 같아요. 또 플라스틱으로 만든 게 아닌 진짜 금속으로 만들어서 더 고급스럽고 견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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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에겐 선택 아니고 필수,
차량용 거치대

운전자 필수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에요. 내비게이션을 보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차에 충전기능이 따로 없다면 충전용으로도 사용하고,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하지 않은 운전자는 없을거에요.

저도 거치대가 꼭 필요해서 여러개 도전했는데 4개정도 사고 버렸어요. 거치대 때문에 짜증나는 상황은 여러가지 있죠. 우선 거치대 본연의 역할인 거치가 잘 안되는 게 가장 짜증나는데요. 바로 전에 샀던 거치대는 잘 지지하는가 싶더니 접착력이 없어져서 한달 후 떨어졌어요.


하지만 충잘 거치대는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도 송풍구에 단단히 고정시켜서 급정거 급과속을 해도 잘 떨어지지 않고, 접착식이 아니라 송풍구에 붙이는 형태라 탈부착도 용이해요.


그리고 무심히 툭 올려놓기만 하면 알아서 폭이 조정되어 폰을 단단히 잡아주고, 두꺼운 케이스를 껴도 무리없이 충전되서 내비게이션 때문에 항시 휴대폰을 켜놓아도 걱정없어요. 충잘거치대라는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 :)



일시 품절

공기청정기보단
휴대용 청소기 추천!

차 내부의 공기가 텁텁하게 느껴진 적이 있을 거에요. 운전자라면 꽤나 자주 이런 느낌을 느끼는데요. 이럴 땐 보통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려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공기를 텁텁하게 만드는 원인인 먼지를 없애주는 걸 선택했어요.


사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유해공기는 에어컨필터를 제때 교환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내부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청소기를 선택했어요. 게다가 제가 쓰는 청소기는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청소할 때 생기는 미세먼지도 최소화해줍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작은 크기에 놀라운 흡입력이에요! 힘 안들이고 한 손에 잡기 좋은 크기에 흡입력이 좋아서 차량 내부를 대충 슥슥 훓어도 간단하게 청소할 수 있구요.


또, 에어블로워 기능도 있어서 흡입력이 닿기 힘든 송풍구 사이사이나 대시보드 이음새 사이 먼지를 털 때 사용해요. 브러쉬로 청소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편해서 만족해요.


게다가 차량용 청소기답게 차에서 쓰기 정말 편하게 되어 있어요.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 쓰는 C타입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고 한번 충전하면 최대 25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솔직히 한번 청소기를 사용할 때 5분 미만으로사용해서 충전빈도는 잦지 않아요.


크기도 작고 가벼워요. 컵홀더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긴 하지만 대시보드에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


뒷처리도 버튼을 한번 터치하면 퉥! 하는 느낌으로 한번에 깔끔하게 뱉어내요. 몇번이고 먼지를 털어내지 않아서 청결하고 간단해서 좋고요.


청소기 청소도 물론 쓰윽 하면 깔끔하게 씻겨서 엄청 편리합니다.



판매 중단


지금까지 제 차의 최애템이 되버린 아이템들을 소개시켜드렸는데요. 물론 여기서 저의 차량용품 쇼핑은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차를 애정하는 만큼 차에 투자하게 되겠죠?

운전자분들,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린 제품은 정말 초초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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