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클 유저 여러분!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빗물 고인 도로… 이럴 때 진짜 무서운 건 따로 있어요.
비 오는 날 브레이크가 안 듣고, 차가 미끄러진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오늘은 장마철에 왜 타이어 점검과 교체가 중요한지 알려드릴게요. 막연히 “괜찮겠지”라고 넘겼다면, 지금 이 글이 꼭 필요합니다.
1. 비오면 브레이크가 안듣는다고?
장마철, 도로 위에 물이 고이면 차가 미끄러지듯 떠다니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때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가 그대로 미끄러져요.
이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마모된 타이어입니다. 타이어에 있는 홈(트레드)이 닳으면 물을 밖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결국 물 위에 붕 뜬 상태가 되는 거죠.
2. 핫 핫 썸머, 내 타이어 핫하다 못해 터질수 있어요
타이어 교체만큼 중요한 게 공기압 관리예요.
여름철엔 기온이 올라가면서 공기압이 쉽게 변해요. 공기압이 높으면 타이어가 과열돼 터질 위험이 있고, 접지력이 떨어져 미끄러져요.
3. 미루면 40% 늘어납니다
마모 한계선을 넘기 전에 교체하면, 빗길 사고 가능성은 40% 줄어들어요.
1. 타이어 트레드 깊이를 확인하세요
내 차 타이어 옆면에 돌출된 삼각형 표시를 찾아보면 트레드 홈 사이의 마모한계선 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이 마모한계선이 양옆과 비슷한 높이가 되는데, 이 전에 반드시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2. 타이어 옆면에 금이나 부풀음이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3. 한달에 한번 혹은 장거리 운행 전에 공기압 체크해주세요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교체! 이게 장마철 생존 운전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