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는 내 차와 도로와의 유일한 접점입니다. 따라서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타이어는 내 차와 도로와의 유일한 접점입니다. 따라서 타이어 점검과 공기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타이어 공기압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타이어 수명이 감소하고 조향 성능에도 영향을 주어 갑작스러운 타이어 사고의 위험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국산 승용차는 대체로 32~36 psi 사이입니다. 다만 이건 참고용 범위일 뿐이고, 정답은 내 차 스티커에 적힌 값입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타이어 규격과 전륜·후륜에 따라 다르고, 짐을 많이 싣는 경우의 권장값이 따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타이어 옆면에 적힌 숫자(예: MAX 44 psi)는 최대 허용치이지 권장치가 아닙니다. 이 값에 맞추면 공기압 과다가 됩니다.
내 차의 적정 공기압은 보통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차체에 붙어있는 스티커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스티커에는 내 차의 타이어 크기에 따라, 전륜/후륜에 따라 권장되는 표준 공기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내 차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제조사 매뉴얼! 내 차의 적정 타이어 공기압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매뉴얼에는 적정 공기압뿐 만 아니라 타이어 점검 방법, 교체주기, 주의사항 등 세세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휴대하면서 필요할 때 꺼내보는 걸 권장 드립니다.
내 차의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는 법을 알아보았다면,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하는 법도 알아볼까요?
대부분의 차량에는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라는 장치가 있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계기판에 느낌표 모양의 경고등을 표시해 줍니다. 이 경고등이 뜨고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는다면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타이어 공기압을 보충해 주세요.
급하게 차를 몰아야 한다면 보험사 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가장 간단합니다. 또는 근처 카센터를 방문해서 공기압 보충을 문의하면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셀프 세차장이나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공기 주입기를 이용해 직접 보충할 수 있습니다.
또는 내 차 트렁크에 있는 타이어 관리 키트(TMK)를 이용하면 됩니다. (스페어타이어가 없는 일부 차종에만 존재합니다.)
TMK는 부착된 설명서를 참고하여 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니 트렁크 속 TMK가 있다면 꼭 사용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타이어는 어디가 새지 않아도 매달 1 psi 정도 공기압이 자연 감소합니다. 기온 영향도 커서 기온이 10℃ 내려가면 1~2 psi가 떨어집니다. 겨울철에 갑자기 공기압 경고등이 뜨는 이유가 대부분 이것입니다.
그래서 점검은 월 1회가 적당하고, 주행 직후보다는 타이어가 식어 있을 때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 공기압이 낮으면 | 공기압이 높으면 | |
|---|---|---|
| 마모 | 양 가장자리부터 닳음 | 가운데부터 닳음 |
| 제동 | 젖은 노면 제동거리 증가 | 접지면 감소 |
| 그 밖에 | 수막현상 위험, 연비 악화 | 승차감 저하 |
내 차 안전에 가장 중요한 타이어!
마이클이 관리해 드릴게요!